home 시편expand_more

1 나는 를 사랑하는도다. 이는 그분께서 나의 음성과 나의 간구들을 들어 오셨기 때문이라.

2 이는 그분께서 자신의 귀를 나에게 기울이셨기 때문이니, 그러므로 내가 사는 동안 나는 그분을 부르겠노라.

3 죽음의 슬픔들이 나를 둘러쌌고, 지옥의 아픔들이 나를 붙들었도다. 내가 곤경과 슬픔을 발견하였도다.

4 그때 나는 의 이름을 불렀도다. “오, 여, 제가 당신께 간청하오니, 저의 혼을 구출하소서.”

5 께서는 은혜로우시고 의로우시도다. 진정 우리 하나님께서는 자비로우시도다.

6 께서는 순전한 자를 보존하시는도다. 내가 낮추어졌으나, 그분께서 나를 도우셨도다.

7 오, 나의 혼아, 너의 안식으로 되돌아가라. 이는 께서 너를 후대하셨기 때문이라.

8 이는 당신께서 저의 혼을 죽음에서, 저의 두 눈을 눈물들에서, 저의 두 발을 쓰러짐에서 구출하셨기 때문이니이다.

9 제가 산 자들의 지역 가운데 앞에서 살아가겠나이다.

10 내가 믿었으므로 나는 말하였으나, 내가 크나큰 고난을 받았도다.

11 내가 나의 황급함 가운데 말하기를, “모든 사람들은 거짓말쟁이들이라.” 하였도다.

12 나를 향하신 그분의 모든 은총들로 인하여 나는 께 무엇을 돌려드릴까?

13 나는 구원의 잔을 들고 의 이름을 부르겠노라.

14 나는 그분의 모든 백성의 면전에서 이제 나의 서원들을 께 갚겠노라.

15 의 성도들의 죽음은 그분의 목전에 보배롭도다.

16 오, 여, 참으로 저는 당신의 종이니이다. 저는 당신의 종이요, 당신의 몸종의 아들이니이다. 당신께서 저의 결박들을 푸셨나이다.

17 제가 당신께 감사들을 드리는 희생 제물을 바치고 의 이름을 부르겠나이다.

18 내가 이제 나의 서원들을 께 갚겠으니, 그분의 온 백성의 면전에서요,

19 주의 집의 뜰들에서요, 오, 예루살렘아, 너의 한가운데서라. 너희는 를 찬송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