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시편expand_more

1 오, 께 감사들을 드리라. 이는 그분께서 선하시기 때문이요, 그분의 자비가 영원토록 지속되기 때문이라.

2 이제 이스라엘은 말하기를, “그분의 자비는 영원토록 지속되는도다.” 할지어다.

3 이제 아론의 집은 말하기를, “그분의 자비는 영원토록 지속되는도다.” 할지어다.

4 이제 를 두려워하는 자들은 말하기를, “그분의 자비는 영원토록 지속되는도다.” 할지어다.

5 내가 괴로움 속에서 를 불렀도다. 께서 나에게 응답하셨고 나를 넓은 장소에 세우셨도다.

6 께서 내 편이시니, 나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라. 사람이 나에게 무엇을 할 수 있겠느냐?

7 께서 나를 돕는 자들과 함께 나의 편이 되시는도다. 그러므로 나의 열망이 나를 증오하는 자들 위에 임하는 것을 내가 보리라.

8 를 신뢰하는 것이 사람에게 확신을 두는 것보다 낫도다.

9 를 신뢰하는 것이 통치자들에게 확신을 두는 것보다 낫도다.

10 모든 민족들이 나의 주변을 둘러쌌도다. 그러나 나는 의 이름으로 그들을 멸하겠노라.

11 그들이 나의 주변을 둘러쌌도다. 진정 그들은 나의 주변을 둘러쌌도다. 그러나 나는 의 이름으로 그들을 멸하겠노라.

12 그들이 벌들처럼 나의 주변을 둘러쌌으나 그들은 가시나무들의 불같이 꺼지는도다. 이는 내가 의 이름으로 그들을 멸할 것이기 때문이라.

13 너는 나를 쓰러지게 하려고 심히 밀쳤도다. 그러나 께서 나를 도우셨도다.

14 께서는 나의 힘과 노래이시며, 나의 구원이 되시는도다.

15 의로운 자들의 장막들 안에는 환희와 구원의 음성이 있도다. 의 오른손이 용맹스럽게 행하시는도다.

16 의 오른손이 크게 높여지셨도다. 의 오른손이 용맹스럽게 행하시는도다.

17 나는 죽지 않고 살아서, 의 역사들을 선언하리라.

18 께서 나를 심히 징계하셨도다. 그러나 그분께서 나를 사망에 넘겨 주지는 아니하셨도다.

19 나에게 의의 대문들을 열라. 내가 그것들로 들어가겠으며 내가 를 찬송하겠노라.

20 의 이 대문 안으로 의로운 자들이 들어가리라.

21 제가 당신을 찬송하겠나이다. 이는 당신께서 저의 말을 들어주셨고, 저의 구원이 되시기 때문이니이다.

22 건축자들이 거부한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나이다.

23 이것은 께서 행하신 것이요, 그것은 우리의 눈에 놀랍나이다.

24 이날은 께서 지으신 날이니, 우리가 그날에 크게 기뻐하고 반가워하겠노라.

25 오, 여, 제가 당신께 간청하오니, 지금 구원하소서. 오, 여, 제가 당신께 간청하오니, 이제 형통함을 보내 주소서.

26 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께서 찬양받으시기를 바라노라. 우리가 의 집에서부터 너희를 축복하였도다.

27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빛을 보여 주신 시로다. 끈들로 희생 제물을 싸매되, 바로 제단의 뿔들에다 매라.

28 당신께서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그런즉 제가 당신을 찬송하겠나이다. 당신께서는 나의 하나님이시오니, 제가 당신을 크게 높이겠나이다.

29 오, 께 감사들을 드리라. 이는 그분께서 선하시기 때문이요, 그분의 자비가 영원토록 지속되기 때문이라.